최교일 출장 폭로 국회의원 부인 성추행 친박 연수추태

최교일 출장 폭로 국회의원 부인 성추행 친박 연수추태

“최교일 국회의원 미국 여자 나오는 스트립바 가자고 강요, 1달 팁도 주라... "야당 탄압, 법적 대응할것"

최교일 의원 "스트립바 아니었다"..조씨 "맨해튼 33번가 파라다이스라는 스트립바"

미국 연수 중 스트립바에 갔다는 의혹이 불거진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이 "합법적인 술집이었다"고 반박한 가운데, 이를 처음 폭로한 미국 현지 가이드가 또다시 반박에 나섰습니다.

미국에서 20년 넘게 가이드를 하고 있는 대니얼 조 씨는 오늘(1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입장료 내고 들어가면 무희들이 춤추는 주변에 앉아 술을 마시는 전형적인 스트립바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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